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비노기 영웅전/사건 사고 (문단 편집) === 미지의 조각 복사 사건 === [[파일:external/upload2.inven.co.kr/i13210739986.jpg]] 문제의 시작 추출의 룬 8월 11일 신규 캐쉬탬으로 추출의 룬이 판매되기 시작했다 8월 20일 슈퍼위크 7주차 일요일 보상으로 계정당 미지의조각이 거래 불가 속성으로 3개씩 주어졌다 마영전 강화 시스템의 허점과 신규캐시탬을 이용 개당 1200만골을 호가하던 미지의 조각을 복사한 사건 ~~근데 이게 버그가 아니다~~ 복사 방법은 다음과 같다 1.슈퍼위크 보상 거불 미조를 구매하여 상한해제 2000가된 무기를 제작한다 (총 조각 120개=40세트 필요) 2.해당무기를 8강까지 강화한다. 3.룬없이 강화를 계속해서 터트린다. (당시) 마영전 강화시스템상 상한해제 완료된 전승석 봉힘을 두개 드랍 (조각 40-50개에 해당하는 양) 4.터진무기를 살려서 추출의 룬을 넣고 다시 강화한다.실패시 추출의 룬 설명대로 상한해제에 들어간 모든 재료가 회수된다 (조각 120개 + 상한 해제 재료와 그 수수료) 한번 시도할때마다 조각 40-50개 가량이 추가로 생성되었다. 결국 클릭 몇번과 18900원이면 3~4억골드(당시 현금시세로 30~40만원)씩 계속 복사가 가능했다. 현재는 패치로 3번 단계에서 회수되는 전승석이 상한이 풀리지 않은 상태로 드랍된다. 이번 복사는 엄밀히 따지면 버그가 아니다. (추출의 룬 발매 첫날 복구한 무기에서 조각과 재료가 나오지 않는 문제가 있었으나 바로 다음날 패치 되었다) 시스템상 허점을 이용한 악용이라 볼 수 있다. 추출의 룬 발매 첫날부터 이러한 문제를 인지하고 몇몇 유져가 신고 건의를 하였으나 묵살되고 그대로 슈퍼위크이벤트와 추출의 룬 판매가 진행되었다. 후에 개당 1200은 넘던 미지의 조각 가격은 600으로 떨어졌고 상한 2000을 올리는데 드는 비용은 20억골드 에서 7-8억 골드로 낮아졌다. 해당 방법으로 조각을 복사한 유져에게 제재는 없었으며 현재도 해당방법으로 제작된 무기 전승석이 거래되고 있음을 볼때 상당히 많이 복사된듯. 현 마영전팀과 디렉터의 처참한 기획력/소통의 부재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 심지어 현 디렉터는 과거 기획 담당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